화제 전북병무청, 제35보병사단서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새로운 시작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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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작성일 26-09-02 14:29 조회 8 댓글 0본문
전북병무청, 제35보병사단서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새로운 시작 응원”
전북지방병무청이 현역병 입영 장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입영문화제를 열었다.
전북지방병무청은 9월 1일 전북 임실군에 소재한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2026년도 네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영문화제는 입영 장병과 가족들이 입영 당일의 긴장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병무청이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병무청은 지난 2011년부터 입영문화를 기존의 이별과 눈물 중심에서 축하와 응원의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해 입영문화제를 운영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입영 장정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랑의 편지쓰기’를 비롯해 ‘캐리커처’,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특히 입영을 앞둔 장정들에게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새로운 환경으로 출발하기 전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영문화제는 단순한 환송 행사를 넘어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을 사회가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라는 의미도 갖는다. 병무청은 이를 통해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의무를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을 당당하게 시작하는 입영 장정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추억과 감동이 있는 입영문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무청은 전국 각 지역의 입영부대를 대상으로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지방병무청 역시 입영 장정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영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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