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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지난 10월 17일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반말과 면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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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iny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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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지난 10월 17일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반말과 면박성

배우 공형진이 지난 10월 17일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반말과 면박성 발언을 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두 사람이 공동 진행을 맡으면서 불거졌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공형진이 후배인 차지연에게 보인 여러 언행입니다. 그는 차지연이 자신에게 깍듯하게 인사하자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진행 도중 차지연을 "얘", "지가"와 같은 호칭으로 부르며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차지연이 감정을 실어 다음 무대를 소개하자 "너 왜 연기해? 그냥 평소처럼 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형진은 차지연이 자신의 대사를 먼저 읽자 "원래 제 대사인데 얘가 지가 했다. 오늘 차지연이 주인공이니까 봐주겠다"고 말했으며, 차지연이 주먹을 쥐고 "아멘"이라고 외치자 "조금 있으면 치겠다?"는 식의 농담을 던져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공형진의 진행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친분 여부와 상관없이 공식 석상에서 공동 진행자를 낮잡아 부르고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과거 방송인 이휘재의 논란을 언급하며 공형진의 진행 방식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형진의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공형진이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으로,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과 송구함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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