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12년 만에 동반 우승의 쾌거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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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9-27 10:57 조회 10 댓글 0본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12년 만에 동반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 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동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먼저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9월 20일,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이며,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 결승전에서 이현중 선수는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정현 선수도 14점 7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어 여자 농구 대표팀 또한 9월 26일, 숙적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75-7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여자 농구 역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번 승리로 일본전 7연패를 끊어내며 짜릿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이해란 선수가 24점 9리바운드, 강이슬 선수가 21점 7리바운드, 이소희 선수가 1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이 동시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일로, 한국 농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쾌거입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이번 동반 우승은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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