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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폭로한 인물이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했던 여성에게 '50만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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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eunj 작성일 26-10-26 09:20 조회 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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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폭로한 인물이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했던 여성에게 '50만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은 자신 또한 폭로자의 계획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전말을 밝혀 이목이 집중됩니다.

지난 10월 18일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양홍원은 불과 5일 만에 불륜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폭로자(B씨)는 양홍원이 결혼식 전 다른 여성(A씨)과 모텔에 방문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모텔에 동행했던 여성 A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로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로부터 금전적인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폭로자 B씨가 자신에게 "깔끔하게 50(만원) 주고 끝낼래? 너 정보 다 지워줄게"라며 돈을 요구했고, 심지어 "솔직히 10에서 30씩 계속 뜯으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폭로자의 주장이 자신이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술자리 경위나 신체 접촉이 있는 게임을 하지 않았으며, 일면식도 없는 양홍원을 폭로자가 계속 모텔로 따라갈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양홍원은 술에 취해 불편한 내색을 보였고, 자신은 "아무 일 없이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며 불륜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A씨는 금전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그날의 일이 돈을 뜯어내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으며, 자신 역시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현재 양홍원의 소속사 AP 알케미는 폭로자의 주장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허위 사실이며,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양홍원과 A씨가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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