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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미래를 만나다: '서울푸드 2026' 성황리 개막 2026년 6월 9일,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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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abae 작성일 26-06-09 19:00 조회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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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미래를 만나다: '서울푸드 2026' 성황리 개막 2026년 6월 9일,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K-푸드의 미래를 만나다: '서울푸드 2026' 성황리 개막

2026년 6월 9일,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수출 200억 달러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은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며, 49개국 1,800개사가 3,400개 부스를 설치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농식품 강국인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주빈국(Country of Honor)으로 참여, 40여 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하여 육류, 혁신 스낵, 견과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국내 식품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46개국 288개사 바이어들이 참가해 K-푸드 구매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며, 코트라는 총 5,000건의 상담과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는 'AI & 로보틱스: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식품 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서울푸드 2026'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K-푸드가 한국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전략적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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