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모닝 브리핑 (2026년 4월 1일)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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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모닝 브리핑 (2026년 4월 1일) 굿모닝입니다.
평일 모닝 브리핑 (2026년 4월 1일)
굿모닝입니다.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1. 중동 사태發 고유가 대응 추경 및 민생 지원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580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 불안에 과감히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필요시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2. 중동 긴장 고조 및 국제 금융시장 불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불발 시 이란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으며, 미국은 이란 중부 이스파한의 대형 탄약고를 공습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중동 내 인프라를 직접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18개 기업을 지목했습니다. 중동 분쟁 격화로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가 사상 최대 월간 상승세를 기록하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 속에서 미국 달러는 2024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국내 금융시장 혼란 가중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중동 사태 여파로 장중 1,530원을 넘어서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여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역대급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화 절하 속도가 빠르다며 외환시장 쏠림 현상이 뚜렷해질 경우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로 지정
국회는 3월 31일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하여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었던 공무원, 교사,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도 노동절에 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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